안녕하세요.
팀에서 간식 담당을 맡고 있는 초이까까(감자)라 합니다.
모임을 꾸린지 약 한 달이 되서야 자기 소개를 하게 되네요.
실력이 부족해서 스터디를 만들어 함께 공부를 하고자 만든 모임인데, 어쩌다 보니 마음이 맞는 사람 다섯 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.
빅픽쳐, 모닝케어, 욘듀, 파순이 그리고 저
모임 때마다 '오늘 뭐 하지' 란 공부 이야기 보단 '오늘 뭐 먹지', '뭐 마실까' 이야기를 더 자주 하는 느낌이 드는 술모임 같지만
매 모임이 지날수록 프로젝트가 조금씩 진행되어 나가는 모습에 그래도 스터디 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뿌듯하네요.
마지막까지 아무 일 없이 힘내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합시다!!!!
화이팅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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